김용규의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를 읽고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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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9 0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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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규의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를 읽고쓰기 최선을 다해서 작성한 book report입니다. 내가 부끄러웠던 점은 바로 13개의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6개만을 겨우 읽게 되었다는 점이었다. 지금 현 시점에서 이 책을 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나도 아쉽다.
다.
본문내용
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‘고전문학’은 총 13여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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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규의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를 읽고쓰기
설명
나머지 작품들인 ‘파우스트’, ‘구토’, ‘변신’, ‘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’, ‘데미안’, ‘고도를 기다리며’, ‘페스트’ 등은 이름은 평소에 많이 들어왔던 것을 기억을 하는데 정작 그 이름의 중후함에 압도가 되어서 읽어볼 생각조차도 하지를 않았던 소설들이다. ‘1984’, ‘멋진 신세계’, ‘당신들의 천국’, ‘광장’, ‘어린왕자’, ‘오셀로’가 바로 내가 읽었던 책이다. 나는 모험심도 전혀 없었던 것 같고, 겁도 조금 많았다라는 생각도 들고, 가장 내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고등학교 후반부터 대학교를 입학을 하기 직전까지 각종 잡지와 신문 말고는 거의 책을 읽지 않았다는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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