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서울시 정보화사업 예산 40% 늘려 430억 투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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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0 0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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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개 분야는 △행정업무 시스템화를 통한 시정 투명성 제고(13건, 73억8600만원) △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강화(9건, 26억2800만원) △세계 최고 전자정부 서울을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(5건, 85억2600만원) △市民고객 시정 참여확대 및 맞춤정보 제공(11건, 34억9900만원) △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및 정보자원 관리(25건, 148억6500만원)다.
올 서울시 정보화사업 예산 40% 늘려 430억 투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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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소영기자@전자신문, syjung@
서울시는 유비쿼터스 서울, 세계 최고 전자정부 추진을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정보화 예산 편성 기본방향에 따라 정보화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. 서울시가 올해 추진할 정보화사업은 5개 분야 63개 사업이며, 이 중 신규사업은 23개, 기존사업은 40개다.
올 서울시 정보화사업 예산 40% 늘려 430억 투입
설명
주요 사업은 재정 업무의 통제 기능을 강화해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‘클린재정시스템 2차 사업’(11억4200만원), 유비쿼터스 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한 ‘통신인프라 구축 및 프리존 조성사업’(9억5300만원), 정보화사업의 체계적·효율적 관리를 위한 ‘정보화사업 감리 및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사업’(30억3200만원) 등이다.





서울시가 올해 정보화사업에 지난해보다 무려 40% 가까이 늘어난 약 430억원을 투입한다. 특히 매년 증가하는 유지보수 대상 프로그램을 市民이용도가 낮고 실효성이 없는 정보화사업은 예산을 대폭 축소 편성했다. 또 ‘IT 콤플렉스 건립’(58억9300만원), ‘전자정부 국제콘퍼런스 개최’(6억9800만원)도 추진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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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서울시 정보화사업 예산 40% 늘려 430억 투입
최근 편성된 예산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정보화사업에 총 425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. 지난해 정보화 예산 305억1300만원보다 39.6% 증가한 금액이다. 표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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